Eliminating the unnecessary and capturing the essence of Todayis.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투데이이즈만의 감정의 본질을 담다.일상의 불투명함 속에서 선명한 감각을 찾는 향 브랜드 TODAYIS 브랜딩과 비주얼 디렉션에 이어, 2024 팝업 공간에서도 브랜드의 본질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하고 디자인했습니다.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배제하고, 투데이이즈만의 감정적 본질을 표현했습니다.
유리와 스테인리스, 주요 소재를 활용해 여유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하며, 투데이이즈만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디렉팅했습니다.
Directed by Noh Hyerim.
Furniture Design by Noh Hyerim, Kim Kyongeon.
Related Projects
